본문 바로가기

JEONBUK STATE 전북 전북특별자치도 로고 JB지산학협력단 JeonBuk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Agency 전북지역혁신플랫폼 | 전북 RIST센터 로고

(251012) 전북자치도, RISE 2차 추가 공모사업 지역 현안 집중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이하 RISE) 사업 2차 추가 공모를 통해 지역 현안 사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1차 때보다 AI, 바이오, 농수산식품 등 지역 현안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12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2025 전북자치도 RISE 사업 2차 공모 공고’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RISE 운영성과 평가에서 A등급 인센티브로 받은 국비 54억원과 1차 공모 잔액 10억원을 더해 총 64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도는 2차 사업을 기존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함과 동시에 전북의 산업구조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안 중심형 프로젝트로 진행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먼저, AI, 바이오·헬스케어, 농식품 등 지역의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대학과 혁신기관 등이 주도하는 실증 중심의 연구과제를 구상했다.

이는 전북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산업에 좀 더 힘을 싣겠다는 의지다.
 

다시 말해 지역 현안에 대한 교육과 연구의 현장 성과를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시켜 지역 현안과 관련,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또, ‘초광역 연구개발 과제’를 통해 지역혁신 허브화를 구축하는 연구를 개발하고 전북의 주요 현안 중 하나인 2036 전주 하계 올림픽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지역 의대 융합 혁신 과제를 통해 지역 필수 의료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RISE 2차 공모를 통해 지역 현안과 대학의 혁신역량을 산업현장으로 연결하고 지역 균형발전의 실질적 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더욱이 이번 사업의 경우 약 4개월 정도 짧은 기간 추진되는 만큼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건의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2차 공모는 짧은 사업 기간으로 아이디어 연구형 사업 성격이 강하지만, 지역의 현실적 과제를 집중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 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이를 초광역 단위의 확장 과제로 발전시켜 국가 정책과 연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