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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전환을 위한 릴레이 소통 간담회_전북 7개 전문대학, RISE 체제 구축 위한 포럼
전북지역 7개 전문대학이 12일 군산 라마다호텔에서 '전문대학 RISE 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공유·협업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북테크노파크(전북TP) 산하 JB지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군산간호대, 군장대, 백제예술대, 원광보건대, 전북과학대, 전주기전대학, 전주비전대 등 7개 전문대학이 공동 주최했다.이번 포럼에서는 내년 시행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도입에 따라 지역과 대학, 혁신기관 등이 서로 연계 협력할 수 있는 방안과 전문대학의 역할 및 비전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행사는 전북지역 7개 전문대학이 RISE 체계 전환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시작으로, 남궁문 전 원광디지털대학교 총장의 '대학과 지역의 아름다운 동행 실현'에 대한 기조강연이 이어졌다.패널 토의에서는 원광보건대 임재현 교수를 좌장으로 서울대 강대중 교수(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전 원장), 대구보건대 장상문 지역산업연구소장(전 부총장), 전북연구원 이강진 선임연구위원, 누리팜 강주석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전북 지역의 정주 인력 양성 ▲실무형 인재 배출 ▲평생교육 활성화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대학의 역할 등이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했다.강대중 교수는 “전문대학은 지역 주민이 지역 내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장상문 소장은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실무 중심의 교육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전주기전대학 조덕현 LINC3.0 사업단장도 “지역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전문대학이 지역 연구기관과 함께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출처 : 전민일보(http://www.jeonmin.co.kr)
2025-01-14 송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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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JB지산학협력단 '제2회 전북도 라이즈 정책공감 포럼' 개최
[더팩트 | 전주=이경선 기자] 전북도가 내년 본격 시행예정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계획 수립을 위한 막바지 의견 수렴에 한창이다.전북도는 31일 라한호텔에서 교육부와 대학·산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테크노파크(JB지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제2회 전북도 라이즈 정책공감 포럼’을 개최했다.도는 이날 ‘대학 Brand Up, 산업 Grow Up, 지역 Value Up’이라는 비전 아래 4대 프로젝트와 12개 단위과제로 구성된 라이즈 기본계획 초안을 공개했다.도는 이 기본계획을 지난 9월 말 마련했으며, 이후 대학 총장 간담회와 산업계 공청회를 거치며 의견을 수렴해 왔다.이번 포럼에서는 박성하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과장이 RISE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성공적인 라이즈 운영의 핵심 요소로 '대학 혁신을 통한 거버넌스 구축 모델'을 소개했다.이어 이정미 충북대 교수가 사례 발표를 통해 혁신을 위한 다양한 모델을 소개해 큰 관심을 받았다.앞서 도는 지난 4월 구성한 '전북도 라이즈 기본계획 수립위원회'의 6개 분과와 76명의 위원과 함께 각 분과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기존 라이즈 사업 RIS 및 LINC 사업단과의 간담회를 비롯해 지난 10일에는 산업계 공청회, 15~16일에는 도·시군·대학 관계자 워크숍, 17일에는 대학 총장 간담회까지 릴레이로 의견 수렴을 지속해 왔다.이지형 전북도 교육협력추진단장은 "11월과 12월에도 세부 계획 보완을 위해 대학과 산업계 의견을 계속 수렴할 예정이며, 교육부 로드맵에 맞춰 12월까지 최종 ‘라이즈 기본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이 단장은 이어 "이번 계획을 통해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1-14 송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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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36주년 기획/‘라이즈(RISE), 어떻게 가고 있나’] 본격 시행 앞두고 ‘지자체·대학’ 소통 박차…특정대학 편중, 지자체의 고등교육에 대한 이해 부족 등 해결 과제는 여전
2025년부터 17개 시도로 라이즈 확대…대학재정지원사업 라이즈로 통합 지원시·군과 대학 간 라이즈 준비 및 의견청취 행사 다수 진행…소통 부재 우려 불식라이즈센터 지정, 라이즈위원회 출범…지역별 거버넌스와 긴밀한 소통 진행특정 대학 편중, 지자체의 고등교육 이해 부족 등 문제 여전…제대로된 거버넌스 구축 필요[한국대학신문 임지연 기자] 2025년부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이하 라이즈)가 본격 시행된다. 라이즈는 중앙 중심의 지원에서 탈피해 대학이 지역혁신의 중심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는 체계로,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 등 지역사회의 재량을 대폭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대학지원 행·재정적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자체는 대학과 협력적 동반 관계를 구축해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해 대학에 지원한다.라이즈는 지자체와 지역대학이 지역발전이라는 거시적 공동목표 아래 ‘협업형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그간 중앙부처에서 개별 사업별로 지원하고 있어 지역별 특성과 차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따로따로 지원되는 기존의 대학재정사업들을 연결해 ‘인재양성-취‧창업-정주’에 이르는 선순환 발전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교육부는 2023부터 2024년까지 2년간 경남, 경북, 대구, 부산, 전남, 전북, 충북 7개 시도를 시범지역으로 선정, 함께 계획 수립과 추진체계 구축 등 라이즈 모델을 마련하고 제도개선을 거쳤다.이어 정부는 2025년부터 대학재정지원사업을 라이즈로 통합해 지원하기로 했다. 대상 재정지원사업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지역혁신플랫폼) △3단계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3.0, 산학협력)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LiFE, 대학평생교육)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HiVE, 전문직업교육) △지방대활성화 사업 등 5개다. 이에 따라 교육부의 산학협력, 고등직업교육, 평생학습, 지방대 활성화 부문 재정지원사업 예산의 약 50% 규모과 증액된 8000억 원을 포함한 총 2조 원 규모가 지역 주도로 전환된다.■ 지자체·대학, 지역 특성화에 맞춘 상생 방안 마련 주력 ‘소통 박차’ = 대학재정지원사업 예산 가운데 절반 이상을 지자체로 이관하는 사업의 특성상 사업 시행 초기부터 대학 현장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라이즈 사업에 대한 지자체의 대학지원 조직 및 역량, 지자체별 재정자립도 등에 차이가 있고 재정의 효율적 배분 등에서 문제가 있다는 이유였다.이에 정부는 17개 시도에 라이즈 사업을 전담하는 ‘라이즈센터’를 지정, 지역 주도 대학지원 사업 선정, 평가·관리 등을 전담하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해 지자체의 대학지원 조직 및 역량을 강화하고, 지자체와 지역대학 간 소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 7월에는 정부가 라이즈 추진에 필요한 법령·규제개선, 재정·성과관리 등을 논의하는 민관 합동 전문가 심의기구인 ‘라이즈위원회’를 출범하기도 했다. 초대 위원장으로는 김헌영 전 강원대 총장이 선임됐으며 고등교육, 지역혁신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 19명과 관계부처 및 지자체 공무원 등 28명으로 구성됐다.김헌영 위원장은 지난달 본지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라이즈위원회는 단순히 정책 심의뿐만 아니라 지역·대학과의 소통 창구로서도 기능하고 있다”며 “중앙 단위에서 공통적인 결정이 필요한 상황과 중앙부처 간 연계 등 라이즈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라이즈위원회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모습을 점차 갖춰가고 있는 지역별 거버넌스와도 보다 긴밀하게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지자체 차원에서 시·군과 대학 간 소통할 수 있는 워크숍, 자리도 다수 마련되고 있다.전북도 라이즈 전담기관인 JB지산학협력단은 지난 15~16일 이틀간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라이즈 전환을 위한 담당자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지자체·대학·출연기관 등 라이즈 관련 업무 담당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북 라이즈 기본계획과 성과관리 전략, 핵심분야별 효율적 집행, 관리방안 등을 공유했다. 전북은 지역산업기반 정주형 인재양성과 지산학연 생태계 조성 등 4대 프로젝트와 12개 과제를 도출해 공청회 등을 거쳐 최종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제주는 13일 제주연구원에서 제주 라이즈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워킹그룹 킥오프(Kick-off) 회의를 열었다. 워킹그룹은 총괄 7명, 인재양성 8명, 직업평생교육 9명, 지·산·학·연 10명 등 총 54명으로 운영하며, 지역과 대학이 보유한 물적, 인적 자원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분야별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 관련 협력 과제들을 중점적으로 다룰 방침이다.충북은 지난달 24일 충북대에서 ‘지역대학-혁신기관 매칭데이’를 가졌다. 매칭데이에는 도내 17개 대학 관계자와 충북RISE센터, 지자체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해 각 대학과 지역 혁신기관의 주력 사업 소개 및 라이즈에서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충북 주력산업인 바이오, 반도체, 배터리 산업과 연계한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및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울산시도 지난달 23일 ‘라이즈 추진상황 관계기관 회의’를 갖고 관내 대학들과 라이즈 준비에 착수했다. 회의에는 울산시와 울산대, 울산과학대, 춘해보건대, 울산테크노파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울산 라이즈는 ‘지역 위기 해결을 위한 지산학 상생 협력체계 구축’이 목표다.경남은 18개 대학 총장들이 모여 ‘경남지역대학 총장협의회’를 결성했다. 초대 회장은 부구욱 영산대 총장, 부회장은 이학진 마산대 총장이 추대됐다. 회원대학은 가야대, 거제대, 경남대, 경남도립거창대, 경남도립남해대, 경상국립대, 국립창원대, 김해대, 동원과학기술대, 마산대, 부산장신대, 연암공대, 영산대, 인제대, 진주보건대, 창신대, 창원문성대, 한국승강기대 등 18개 대학이다.지난달 10일 진행된 발족식에서 18개 대학은 경남이 지역전략산업 및 평생교육 고도화와 유학생 유치의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초대 회장인 부구욱 영산대 총장은 “경남지역의 특화산업과 첨단산업을 위해 경남지역 기업들이 지역 혁신에 동참할 수 있도록 대학이 나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평생교육 분야와 유학생 유치에서도 지역에 부족한 산업인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경남지역 대학이 중심이 돼 지역인재 양성·취업·정주체계 구축을 위해 공동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특정대학 편중, 지자체의 고등교육에 대한 이해 부족 등 해결 과제 여전 = 지자체·대학 간 소통이 원활하게 진행되면서 지자체의 라이즈 사업에 대한 이해와 대학지원 조직 및 역량에 대한 우려는 다소 해소됐지만 특정대학 편중, 지자체의 고등교육에 대한 이해 부족 등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특히 해당 지역 지자체와 지역대학의 유착이 심할수록 해당 대학에 예산이 많이 편성될 것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다.부산지역 대학 관계자는 “지자체가 예산을 갖고 있다 보니 지자체와 대학의 수직적 관계 형성에 대한 이야기는 초반부터 있어 왔다”며 “해당 지역에 여러 대학이 사업에 참여할 경우, 지자체와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대학에 더 많은 예산이 배정될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우려할 수 있는 사항이나 지자체의 투명하고 공정한 배분에 기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짚었다. 대구지역 대학 관계자 역시 “특정대학에 예산이 편중되는 것이 가장 우려스럽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거버넌스 구축이 제대로 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재원의 불안정성도 여전히 지적되는 문제 가운데 하나다. 충남지역 대학 관계자는 “2조 원 규모의 예산이 지자체로 이관돼 운영된다고 하지만 실제로 라이즈에 할당된 순증 금액은 소수에 불과하고, 이 역시 지속가능할 지 의문”이라고 전했다.실제로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학교육연구소에 의뢰해 작성한 ‘윤석열 정부 지방대학 정책 진단’에 따르면, 2조 원 가운데 1조 2000억 원은 대학에 지원하던 5개 대형 사업에 지원되던 예산이고, 3000억 원은 기존 대학재정지원사업이 조정 및 이관된 예산이다. 또한 3000억 원은 기존 8개 사업 예산으로 2026년에야 라이즈에 통합되는 금액이다.그마저도 순증액 가운데 ‘의대교육 혁신’과 ‘지역협력기반 늘봄지원’ 예산이 포함돼 있다. 교육부가 김 의원실에 제출한 ‘2025년 라이즈 정부 예산안 개요’에 따르면, 증액 항목 가운데 “의대 교육 혁신, 지역협력 기반 늘봄 지원 등을 위한 순증, 기존 대학재정지원사업 일몰분 대투자 합 0.2조 원”이라고 기재돼 있다. 순증 2000억 원에는 의대교육 혁신에 552억 원, 초등교육 몫인 지역협력기반 늘봄 지원에 212억 원이 배정돼 있어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방대학 시대’ 취지에 맞춰 늘린 예산은 사실상 1000억 원에 불과한 것이다.라이즈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대학과 지자체의 역할을 고려해 상생 전략을 수립하고 방향과 비전 등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윤동섭 한남대 산학협력단 교수는 지난 15일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진행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도입에 따른 대응 과제’ 주제 정책 토론에서 “라이즈라는 거버넌스의 전환으로 그동안 추진해 온 산학협력이나 관련 프로그램들이 강제 일몰된다”며 “이런 부분을 어떻게 흡수하고 어떻게 연착륙을 시켜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함창모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역시 “라이즈 체계 전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통합적 거버넌스”라며 “지산학연 모든 분야가 연계된 통합적 거버넌스 추진 체계가 지금까지는 없었기 때문에 해당 부분만 잘 이뤄지면 아이디어 발굴이나 모델링 등 연계 협력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말했다.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2025-01-14 송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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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17개大 총장에 "RISE, 지역혁신 모델 자리잡도록 함께 노력"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7일 김관영 도지사와 도내 17개 대학 총장이 만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2025년 글로컬대학30 공모, 한인 비즈니스 대회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전북 라이즈센터인 전북테크노파크(JB지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와 지역협업위원회에서는 지역발전을 위한 도와 대학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됐다.이 자리에서 도는 지난해 3월부터 수립해 온 ’라이즈 기본계획‘을 발표했다.라이즈 기본계획은 전북자치도가 올 4월 시작한 전북연구원 용역과 전북특별자치도 라이즈계획수립위원회(6개분과, 76명)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학 및 전문가 의견을 반영했으며, 4개 프로젝트 12개 과제를 도출했다.도는 10월부터 12월까지 시군, 대학, 산업계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2~3회 가질 계획이며 12월중에 ‘전북특별자치도 라이즈 기본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글로컬대학을 배출한 전북자치도는 2025년에도 지역대학이 추가 선정될 수 있도록 연계 협력도 강조했다.김관영 도지사는 라이즈와 관련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설정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혁신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도는 예년에 비해 3~4개월 빠른 11월중에 내년 글로컬대학 공모선정 TF를 구성하고 예비지정단계부터 협력을 강화해 내년 3월까지 공모신청서 작성 등에 대학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등 지역에서 또 하나의 글로컬대학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전북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와 관련한 언급도 이어졌다.김 지사는 “이번 한인 비즈니스 대회가 전북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만큼, 지역의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인생의 새로운 영감을 얻고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이 기회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대학 총장님들이 적극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관영 도지사는 대학총장 간담회 이후 RIS 지역협업위원회도 갖는 등 대학과의 교육혁신을 통한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2025-01-14 송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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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지산학협력단, 라이즈 전환 대비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맞춤 컨설팅 개최
전북테크노파크 부설기관 JB지산학협력단은 15~16일 1박 2일간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출연기관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전환을 위한 담당자 교육 및 컨설팅'을 개최한다.라이즈(RISE)는 대학이 지역혁신의 중심이 되도록 지원하여 지역과 대학이 처한 공동위기를 극복하고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종합적인 혁신 체계이다.이번 행사는 내년부터 본격 도입하는 RISE 체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RISE를 실질적으로 이끌어 갈 지자체·대학·출연기관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리로 마련한다.첫째날은 전북특별자치도 교육협력추진단장의 도정 정책 및 RISE 방향을 설명하고 김인겸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 사무총장의 특강이 진행된다. 이길재 충북대학교 교수의 'RISE 체제로의 전환과 성과관리 전략'에 대한 강의에 이어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하는 소통의 장을 갖는다.둘째날은 박철우 한국공학대 부총장의 'RISE 계획 완성도 제고를 위한 지표설계', 김재성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전략기획부본부장의 'RIS사업비 효율적 집행·관리방안 '강의가 열린다. 핵심분야 별 부스를 운영해 RIS 사업 컨설팅을 실시한다.조윤정 JB지산학협력단 총괄운영본부장은 “이번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RISE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고 그간의 고민과 의견을 진솔하게 나눌 수 있어 실행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장”이라며 “각 대학 및 기관, 기업과 활발히 소통해 지역 RISE가 안착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2025-01-14 송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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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산업계-대학, '라이즈 계획 수립' 공청회…지·산·학 교육 협치
전북특별자치도와 지역 대학, 산업계가 손잡고 전북의 미래 성장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전북자치도-전북테크노파크(JB지산학협력단)는 10일 더메이 호텔에서 지역 대학과 도내 특화산업 주요 기업, 기회발전 특구 앵커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지역 산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산·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전북 라이즈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도는 라이즈 추진 현황과 향후 기본계획 방향을 공유하며, 대학과 산업계가 직면한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지역 산업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통해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상호 협력을 통해 발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지역 산업계는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된 맞춤형 인력양성 교육과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업의 요구에 부합하는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연구개발(R&D) 지원을 요청했다.도는 대학별 프로젝트와 연계해 기업 수요에 맞춘 교육 과정과 R&D를 통해 지역 인재가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학과 산업계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계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참석자들은 지역 우수 기업 발굴과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과 산업계가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향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김종훈 도 경제부지사는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역 산업계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기업들의 필요와 요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지자체와 대학, 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 인재 양성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 애로를 해소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5-01-14 송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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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 JB지산학협력단, 'RISE 전환 릴레이 자문회의' 개최
전북테크노파크 부설 JB지산학협력단은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더메이 호텔전주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전환을 위한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관련 릴레이 자문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부터 대학의 의견을 반영한 기본계획안에 대해 교육부 및 자체 전문가 컨설팅 등을 거쳐 전북특별자치도와 JB지산학협력단, 전북연구원이 수립한 '전북특별자치도 라이즈 기본계획안'에 대해 각 분과 및 5대 대학재정지원사업단과 치열하게 토론하며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전북자치도의 라이즈 계획안에는 △지역산업 기반 정주형 인재양성 △지산학연협력생태계 조성 △대학혁신 및 경쟁령 강화 △지역혁신 공유협업 활성화 등 4개 프로젝트에 12개 단위과제를 담았다.릴레이 자문회의를 통해 나온 결과는 라이즈 기본계획안을 수정·보완하여 체계성을 확보하고 내년 실행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지역산업 기반 정주형 인재양성으로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고 지산학연 협력체계로 지역-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조윤정 JB지산학협력단 총괄운영본부장은 “라이즈전환을 위한 릴레이 자문회의에서 그동안의 고민과 의견을 나누고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각 대학과 활발히 소통하고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송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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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지산학협력단, RIS 사업 2차 공모…146개 과제 평가 돌입
전북지역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RIS) 사업을 주관하는 전북테크노파크 부설기관 JB지산학협력단은 미래수송기기, 에너지신산업, 농생명·바이오 등 3대 핵심 분야의 창의인재양성, 기술고도화, 신산업육성을 위한 2차 과제 공모에서 146개의 과제계획서가 제출됐다고 12일 밝혔다.계획서는 전북도정 산업정책 및 전략 방향에 부합하면서 기업과 산업의 수요조사를 반영할 수 있도록 제안요청서(RFP)에 기반해 작성됐다. 이달 중순부터 JB지산학협력단의 2단계 평가를 거쳐 잔여 사업 기간을 고려 연내 조기 상용화 등 성과 창출과 확산에 유리한 과제를 발굴한다. 소형(1억 이내), 중형(3억 내외), 대형(6억 내외)으로 130억원 규모를 선정한다.특히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어 '1기업 1공무원 전담제'를 시행하는 도 정책에 따라 기업홍보 및 참여를 독려했다. 실제 기술고도화 및 신산업육성 과제에는 계획서 작성부터 많은 기업이 참여했다.계획서 접수가 순조롭게 마무리됨에 따라 JB지산학협력단은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옥석 가리기에 돌입한다. 지난 1차 과제 선정 때는 핵심 분야 중심대학 사업단에서 자체 선정평가를 토대로 과제를 추천하고, JB지산학협력단에서 최종 선정평가를 진행헸다. 하지만 이번에는 첫 번째 단계부터 JB지산학협력단이 선정평가를 진행함으로써 전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1차 선정평가는 소형·중형·대형과제 모두 서면 평가로 진행하고, 2차 선정평가의 경우 소형과제는 서면 평가를 중형/대형과제는 발표평가로 운영한다. 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위원은 모두 지역 이외 각계 외부 전문가로 구성할 예정이다. 핵심 분야별 대과제가 치우치지 않고 균형 있게 추진되도록 고려한다.정부 연구개발(R&D) 예산 축소로 과제 참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대학과 기관의 많은 연구자에게 기회를 제공해 사업 기획 및 과제 수행·관리 역량을 극대화하고자 최대 3개(주관 1, 참여 2)로 제한하고 있다.JB지산학협력단장은 “제안요청서(RFP)에 비해 접수된 과제계획서가 다소 미달한 부분은 아쉽다”며 “핵심 분야별로 도정의 방향, 시장 논리와 경쟁, 커뮤니티의 이해관계 등을 고려해 계획서는 엄정하게 평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어 “학생의 취업이 연계되고 지역기업에 실질적으로 기술이 이전돼 매출이 성장하는 산학협력의 참된 결실이 맺어지도록 참여하는 기관 모두의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2025-01-14 송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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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RIS) 사업 추진 점검 강화
JB지산학협력단, 총괄운영위원회 개최... 사업비 실적 및 지침 개정 심의전북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RIS) 사업을 주관하는 JB지산학협력단(단장 송치성)이 지난해 사업비 정산 실적을 확정하고, 주요 사업 지침 등의 개정을 심의하기 위해 총괄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총괄운영위원회는 JB지산학협력단장을 위원장으로 총괄운영본부장, 대학교육혁신본부장, 핵심분야 각 사업단장, 도 유관부서장 등 당연직과 지역 내외 혁신기관, 연구소, 기업 등 20여명으로 전문가를 위촉했다.지난 23일 JB지산학협력단은 2023년 RIS사업에 신규로 선정된 부산, 제주지역혁신플랫폼과 함께 한국연구재단 주관으로 1차연도 실적 및 2차연도 계획에 대해 연차 평가를 받았다.이에 따라 2023년도 사업비 정산 실적보고서를 오는 31일까지 한국연구재단으로 제출해야 하는 상황이다.위원으로 활동하는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 ‘1기업 1공무원 전담제’를 시행하는 도 정책과 가장 부합되고 상당한 사업비가 투자되는 만큼 전북만의 RIS 성공 모델을 발굴해 지역기업과 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중요함을 역설했다.JB지산학협력단장은 “2024년을 기점으로 RIS사업은 종료되고, 지자체 중심으로 대학재정지원사업을 재편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지역혁신기관과의 협업이 중요하다”며 "올해 RIS사업 2차 과제 공모에 대한 지역 내 많은 기관의 참여와 협조가 될 수 있도록 위원들에게 관심과 홍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출처 : 전라일보(http://www.jeollailbo.com)
2025-01-14 송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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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JB지산학협력단),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2차 과제공모
전북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RIS) 사업을 주관하는 전북테크노파크 부설 JB지산학협력단이 16일 올해 2차 과제공모에 돌입했다. 이번에 추진하는 접수과제는 미래수송기기, 에너지신산업, 농생명·바이오 등 3대 핵심분야의 창의인재양성, 기술고도화, 신산업육성을 위해 조기 상용화 등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기에 보다 용이한 과제를 중점 선정할 계획이다.이번 2차 공고는 도정 산업정책 및 전략 방향에 부합되면서 기업과 산업의 수요조사를 반영하되 잔여사업 기간을 고려 6개월 내 조기 상용화 등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기 용이한 과제를 중점 선정한다는 입장이다. 연간 금액에 따라 과제를 소형(1억원 이내), 중형(3억원 내외), 대형(6억원 내외)으로 구분해 총 130억원 규모로 추진한다.JB지산학협력단장은 “핵심 분야별로 도정의 방향, 시장 논리와 경쟁, 커뮤니티의 이해관계 등을 고려해 과제계획서를 작성하되, 학생 취업이 연계되고 지역기업에 기술이 이전돼 매출이 성장하는 산학협력의 결실을 만들어야 한다”며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전환에 맞춰 지역 미래 발전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출처 : 전라일보(http://www.jeollailbo.com)
2025-01-14 송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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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지산학협력단,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RIS 사업 과제 본격 추진
전북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RIS) 사업을 주관하는 전북테크노파크 부설기관 JB지산학협력단은 공모 선정 과제 수행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협력단은 사업공고 후 미래수송기기분야 사업단(중심대학 전북대) 48개, 에너지신산업분야 사업단(중심대학 군산대) 49개, 농생명·바이오분야 사업단(중심대학 원광대) 53개 등 총 150개 과제를 신청 접수했다. 중심대학 각 사업단이 1차로 자체 평가를 실시해 71개 과제를 선별해 JB지산학협력단에 추천했고 협력단은 대면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22개 과제를 선정했다.JB지산학협력단은 RIS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도정 산업정책 및 전략 방향에 맞는 과제와 지역의 기업과 산업에 실질적 기여가 가능한 과제가 선정돼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에서 공모와 평가 절차를 진행했다.지난해 추진한 과제를 포함해 전반적인 공모를 거쳐 전북지역 외 기술 분야 전문가 5인, 사업화 전문가 1인, 재정투자분야 전문가 1인 등 7인으로 핵심 분야 및 대과제 성격을 고려한 평가위원회를 구성했다. 과제 성공 가능성을 다양한 각도에서 평가했다.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수정사업계획서를 보완했고, 미선정된 과제는 책임자에게 평가 의견을 송부함으로써 추후 사업계획서 작성에 참고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JB지산학협력단장은 “지난해 신규 플랫폼 지정 이후 사업수행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역 위기 극복을 위해 도내 대학과 기업의 RIS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에 선정한 과제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의 산업 발전과 기업 유치 등 전략적인 RIS 성공 모델을 만들어 내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전환에 맞춰 차질이 없도록 대비하고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JB지산학협력단에서는 1차 선정 결과 검토 후 지역의 주력산업 및 정책 현안 반영 등 전북특별자치도와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을 극대화하고자 2차 공고를 준비하고 있다.
2025-01-14 송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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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RIS 지역혁신 정책 자율과제' 39건 발굴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자치도의 '2024년 지역혁신 사업(RIS) 지역혁신 정책 자율 과제' 공모한 결과, 총 39건의 사업이 발굴·접수됐다고 27일 전북도가 밝혔다. 예산으로 따지면 78억원 규모다.도에 따르면 발굴 사업은 △지역산업 수요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 분야 4건 △핵심 분야(미래 수송기기, 에너지신산업, 농생명·바이오) 이외 도 부서별 수요과제 11건 △RIS 사업비 분담 시·군(전주·군산·익산·완주) 수요과제 11건 △기타 10개 시·군 현안 과제 11건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 대학 경쟁력 강화 과제 2건 등이다.도는 RIS 전담 기관인 'JB지산학협력단'을 통해 접수된 서류를 사전 검토하고 평가위 평가·선정을 거쳐 과제 예산을 조정한 뒤 5월 13일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RIS 자율과제는 3대 핵심 분야 외 지역 현안 해결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가 자유롭게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이다.도는 작년에 라이즈(RISE)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RIS 총사업비 429억원의 15%인 64억원까지 편성할 수 있다.도는 RIS 핵심 분야 참여가 어려운 시·군 여건을 감안, 작년에 전국 최초로 '시·군 지역 현안 해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자율과제를 공모했다.나해수 전북자치도 교육소통협력국장은 "미래 수송기기, 에너지신산업, 농생명·바이오 등 핵심 분야 외에도 행정수요는 다양하게 요구되고 있다"며 "이런 요구에 대응한 이번 공모를 통해 접수된 과제를 면밀히 분석, 좀 더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송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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